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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활량 늘리는법 건강을 위해 실천

건강하자. 아프지망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날이 따뜻해짐에 따라서 외출의 빈도수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이 빈도수로 인해서 축구나, 각종 스포츠를 접하게 되는 기회를 많이 만들수 있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났더니 몸이 따라주지를 않고 조금만 뛰어도 숨이 헐떡 거리는 경우 많이들 있을겁니다.

자기 자신도 놀랍죠. 예전에는 많이 뛰어도 지치지 않던 나인데... 저도 가끔씩 그런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럼 폐활량을 늘려봅시다.

 

 

★ 폐활량 늘리는법

 

1.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이 폐활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이유는 단어의 뜻에도 있습니다.

산소가 있는 운동. 산소를 사용하는 운동 입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수영과 달리기의 공통점은 뭘까요???

바로 숨을 쉬는것에 따라서 힘이 들고 들지 않고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호흡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거죠. 피지컬도 중요하지만 호흡을 함으로써 장시간 달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거리 달리기와 장거리 달리기와는 다른 유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폐활량을 키우고 싶을때는 수영과 장거리 달리기를 하시면 폐활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금연

 

 

 

 

 

다들 알고 계시겠죠?? 흡연자들은 예전과 다르게 숨이 차오르는 현상을 일찍 겪습니다.

폐활량의 감소에 주범인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흡연은 폐에 무리를 주게되는데 그 영향으로 폐활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흡연을 줄임으로써 폐활량이 다시 증가하게되고, 운동할때도 조금 덜 헐떡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흡연자들은 금연이 폐활량 늘리는법에 가장 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 복식호흡

 

 

 

 

복식호흡은 쓰임새가 너무나 많습니다. 노래를 부를때도 복식호흡을 쓰고 심지어 수영을 할때도, 장거리 달리기를 할때도 쓰입니다.

모든 것이 연결고리로 연결되어 있는것이죠. 그 운동에 복식호흡이 쓰이면 폐활량과의 관계가 있는것이고 폐활량을 늘리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코로 숨을 70% 정도 쉬어준다음에 숨을 멈추고 입으로 공기를 천천히 내뱉어 봅시다.

벌써부터 배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끼실 겁니다. 반복적으로 해주시면 어느새 복식호흡이 습관이 되서 일상생활에서도 복식호흡을 하고 있을 겁니다. 숨을 최대한 들이쉬지 마시고 70~80%정도 들이쉬었다가 입으로 내뱉는 습관을 기르세요.

 

그리고 이 복식호흡은 노래와도 정말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복식호흡 안하는 가수는 없습니다. 성량이 달라집니다. 음도 안정적이게 되고요.

한달만 해보세요. 복식호흡을 마스터 해주자구요.

 

 

폐활량을 늘리는 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궂이 살아가면서 폐활량이 필요하나?? 라고 생각하시는분은 나가셔도 좋습니다.

이 글은 폐활량 늘리는법에 대해 썻기때문에 읽으실 필요가 없으신거죠.

하지만 살아가면서 폐활량은 중요합니다.

이력서를 내거나 회사를 들어갈때 폐활량을 보냐구요?? 아니죠 그런건 아니지만 최소한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집까지 뛰어가거나 지하철역까지 늦어서 뛰어가는 도중에 힘이 들어서 못갈때 등등 폐활량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찍 움직이고 뛸일이 없으면 좋겠지만요..

스포츠를 즐기시거나 노래를 잘 부르고 싶으신 분들은 폐활량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폐활량 늘려서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봅시다~